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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과 정보의 경계가 허물어진 지금은 하나의 기술만으로 가치를 만들기에는 부족한 시대가 되었다. 모든 비즈니스들이 디지털화 되면서 기업들은 새로운 방식의 기술을 결합하고 개발하여 매출을 올리고 자신들만의 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그 중심에 있는 것은 꿈과 감성이고, 기업은 대중의 꿈과 감성에 호소하여 이윤을 창출할 수 있는 ‘디지털 스토리텔러’에 주목해야 한다. 그것이 앞으로의 필수 생존 전략이고 시장의 중심으로 설 수 있는 비결이다.

감성이 지배하는 사회와 아이디어가 존중받는 창조경제시대에 발을 맞추어 기업교육도 진화해야 한다. 기업교육은 기업의 핵심역량으로서의 인재를 양성하는 것에 그 목적이 있다. 인재는 회사 성과의 가장 중요한 동인이며 경쟁 우위에 설 수 있는 중요한 요인이 된다. 기업이 지속적인 성장과 이윤 창출을 하기 위해서는 ‘미래 기업교육의 핵심 인력 디지털 스토리텔러’를 필독해야 한다.

‘미래 기업교육의 핵심 인력 디지털 스토리텔러’에서는 성과가 없는 일방적인 교육의 패러다임을 지양하고 기업의 최종 목표인 이윤 추구를 위한 고효율 교육 시스템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교육을 받는 입장이 아닌 교육과 기업의 이념을 알려야 하는 CEO의 입장에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전달하고 그 중요함을 강조한다. 수치로 측정되는 관습적인 교육을 뛰어넘어야 CEO가 가지고 있는 철학, 경험, 미래를 내다보는 안목이 현장과 기업 구성원들에게 그대로 적용되어 궁극적 목표인 이윤 창출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미래 기업교육의 핵심 인력 디지털 스토리텔러’는 스타벅스의 CEO인 하월드 슐츠와 크래니엄의 창립자 리처드 테이트, 애플의 창시자 스티브 잡스 등의 이야기를 다루면서 감성교육을 도구로 한 스토리텔러가 기업의 이윤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그리고 향후 얼마나 큰 이윤을 창출할 것인지에 대한 가능성과 확신을 제시하고 있다.

‘미래 기업교육의 핵심 인력 디지털 스토리텔러’(모리북스 펴냄)는 2016년 2월 1일부터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앤루니스, 알라딘, 인터파크, 예스24,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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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01-20 17:4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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